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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열어서 손에 쏟아보고 한약방에서 준 소화제 환 같이 생겨서 정말 고소한걸까,
처음에 열어서 손에 쏟아보고 한약방에서 준 소화제 환 같이 생겨서 정말 고소한걸까, 씹어먹을 수 있는건가 싶었는데 입에 털어넣었을 때는 검은콩 볶은 것들보다 고소하고 약하게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. 씹다보면 약간 약 같아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은데 잠깐이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크기, 맛, 식감이라서 배고플 때 야금야금 먹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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